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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대전 유성구 시의원 당선…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만들겠다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4·2 대전시의회 시의원 보궐선거(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 당선된 직후 밝힌 소감이다. 그는 당선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의견까지도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발전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민, 유성구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7만7,992명 중 1만7,068명이 참여해 투표율 21.9%를 기록했다. 방진영 후보는 이 가운데 8,000표(47.1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6,847표(40.37%),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2,110표(12.44%)를 각각 획득했다. 무효표는 111표로 집계됐다.

방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온통대전 지역화폐 부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청년 창업 및 주거 정책』, 『장대지구 재개발 지원』 등 지역 밀착형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현안을 정확히 짚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유권자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방 당선인의 승리로 대전시의회는 국민의힘 19석, 더불어민주당 2석, 무소속 1석의 의석 구도로 재편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방 당선인의 행보가 향후 대전시 정치 지형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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