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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 지속하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3일 대전 유성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2025년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민생 경제 회복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지회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지회장 선출 등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올해 초저금리 특별자금, 임대료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본예산을 전년 대비 253억 원 증액해 원안 의결했고, 최근 임시회에서는 경영회복을 위한 추경 예산 351억 원을 추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맛과 외식 문화를 지켜온 자영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과 영세 자영업자 임대료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지회장 선출과 함께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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