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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에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헌법재판소가 2025년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헌재의 결정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 중 실제 파면까지 이뤄진 사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윤 대통령이 두 번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해외 출장 중인 상황에서도 4일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며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만을 생각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국정 혼란 상황 속에서도 지방정부로서 시민 안전과 민생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와 향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정국 재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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