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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4일 대전 동구 사성동 산16-1 일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편백나무 1,700여 주를 심으며 푸른 숲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대청동 주민과 동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체리나무 묘목 500주와 봄꽃 2,000여 본이 무료로 배부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80회 식목일을 맞아 대청호가 아름다운 사성동에서 나무를 심었다"며 “어느덧 당연해진 푸른 산은 온 국민의 노력과 관리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로 많은 산림이 사라진 요즘, 식목일 나무심기는 여전히 중요하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동구, 주민이 휴식하고 치유할 수 있는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동구는 사성동 일대에 이미 35ha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을 완료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총 120ha 규모의 편백숲을 조성해 산림휴양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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