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비상임특별보좌관(이하 특보) 5명을 전격 위촉하며, 정책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대전시청에서 특보 위촉식을 열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특보는 다음과 같다. ▲금융정책특보 유대혁 전 금융인 ▲사회협력특보 조성호 전 서구의회 의원 ▲창업특보 김용환 전 대청넷 공동대표 ▲자원봉사특보 남재동 전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주민소통특보 한은정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이다.
이들은 모두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임특보는 대전시 관련 조례에 따라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이다. 이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은 물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위촉으로 금융 정책, 사회 협력, 창업 생태계, 자원봉사 활동, 주민 의견 수렴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시정 혁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장우 시장은 위촉식에서 “정치·경제·외교 등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전은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에 위촉된 다섯 분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더욱 향상시키는 정책적 조언자이자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에 폭넓게 참여시켜, 민선8기 후반기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자문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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