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8일 기성지역 내 주요 역점사업 현장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먼저 평촌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되창이 소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하천 흐름 변경에 따른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개발에 따라 소하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하류 480m 구간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이어 서 구청장은 장안저수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팔마정에 올라 기성동장 및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조성 중인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장태산과 장안저수지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로, 수변 덱 설치, 사진 명소 조성, 메타세쿼이아 쉼터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서 구청장은 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이 진행 중인 장안동 산64-2 일대도 찾아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 진행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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