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선거법 위반 소지 없도록 철저히 검토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서 구청장은 “특히 4월과 5월은 각종 행사와 축제가 집중된 시기"라며 “행사 진행 과정에서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하고, 모든 행정은 법적 절차에 따라 중립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그는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는 법정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선거 대비뿐 아니라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정당의 공약과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서구의 핵심 공약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 과장, 동장 등 간부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유공자 표창과 국별 주요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정 주요 시책과 현안 과제 추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이 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기획재정국을 포함한 각 부서는 현안 과제와 주요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일수록 더 철저히 준비하고,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현안과제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구정 성과의 가시화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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