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5년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정기회는 국토연구원 안소연 부연구위원의 ‘생활인구 제도 도입에 따른 고려사항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인구 감소지역 생활인구 활성화 표준조례안’ 및 ‘생활인구 산정범위와 보통교부세 활용 확대 건의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정 의원은 “지방 대도시도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일자리 편중 등으로 인해 구조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며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낼 국가 인구정책, 그리고 지방자치 역량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에 설치된 특별기구로, 지역소멸 관련 현안과 정책 수립, 연구 등을 위해 구성됐다. 대전시의회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활동 중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