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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단 임명…대선 승리 결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박정현)은 10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신임 부위원장단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당 조직 강화와 2027년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부위원장단 임명은 시민 중심의 민생 정치를 실현하고, 당의 조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주요 인사로 영입해 지역 현안 해결과 당원 및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정현 시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심으로 중책을 맡아주신 부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당의 혁신과 화합을 이끌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전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전득배 수석부위원장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는 단순히 정권 교체가 아닌, 대한민국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고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회"라며 "선거 과정을 모범적으로 치르고, 집권 후에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역사적인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부위원장단은 다음과 같다.

- 전득배(전 충남대병원 상임감사)

- 최우혁(전 대전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 신남근(기업인)

- 한관희(기업인)

- 주정봉(전 충남대 민주동문회장)

- 이준석(대전 민주회 회장)

- 최종락(전 대전평당원협의회 대표)

- 강호계(전 대전대학교 겸임교수)

- 이종복(목원대 교수)

- 최영희(보문고 총동문회 부회장)

- 정능호(전 서구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더욱 강화하며, 당의 위상을 높이고 대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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