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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군 특성화고, 국방 핵심 인재의 요람”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1일 동아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025년도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 특성화고 합동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1일 동아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025년도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 특성화고 합동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군 특성화고는 국방과 교육의 협력 속에 미래 국방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제도"라며, “학생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군 특성화고는 국방부로부터 지정된 임기제 부사관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교육청과 국방부가 협력해 산·학·군 협업 체계를 구축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방 기술과 리더십을 함께 습득하고, 졸업 후 전문기술병과 임기제 부사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 교육감은 “군 특성화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학 입학 혜택과 전문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주어지며, 향후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거나 전역 후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하는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군 특성화고는 단순한 진로교육을 넘어, 미래 안보를 책임질 청년 인재를 길러내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학생들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 우수한 군 간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자랑스러운 학생 여러분께서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며, “군 기술 교육과 학업 모두에 열정을 다해 본인의 꿈과 국가의 미래를 함께 실현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전·충청·강원 권역 내 군 특성화고 9개교 학생 180여 명을 포함해 국방부 관계자와 지역 교육계 인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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