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바자회는 2013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 단체 및 기관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주요 내빈 축사로 시작해 먹거리와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고,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선사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체 예산의 44.1%인 약 2조 9,509억 원을 사회복지 예산으로 확정했다. 이는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더 힘찬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복지 모범도시 대전 구현에 시의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며 복지 정책의 지속적인 확대와 지원을 다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