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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공약성과는 구민이 체감해야 진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구정의 모든 사업은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0일 열린 ‘2025년 1분기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88대 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남은 임기 동안 구정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구정 성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드림캠퍼스,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사업들도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구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동구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49개 가운데 19개가 완료, 30개가 정상 추진되고 있어 72.7%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구정 전반을 포괄하는 88대 핵심과제 역시 64.4%의 이행률로 지난 분기 대비 2.6%포인트 상승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1분기에는 중앙시장 대형버스 주차장과 신인동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고,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건립과 글로벌 드림캠퍼스 조성 등이 순조롭게 진행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완료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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