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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취임 1주년 “현장에서 민생 문제 해법 찾겠다”

김제선 중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구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한 소회를 밝히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11일 이른 아침부터 고엽제전우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을 만나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어 태평시장을 찾아 중구사랑상품권인 ‘중구통’의 가맹점 가입 캠페인을 벌이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화폐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의 비혼모 시설 ‘아침뜰’ 20주년 행사에 참석해 “비혼모들이 사회적 편견과 배제를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환경관리요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김 구청장은 “중구의 쾌적한 환경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도심의 안전을 위해 버즘나무 관리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테미수도산 벚꽃길에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찾아가는 한의건강증진사업 현장을 방문해 “구민 건강을 위해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중구국민체육센터 등에서도 현장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상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선화동 음식특화거리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 문제와 전선 지중화, 안전시설 확충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 “내년 지방선거 시장 출마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중구청장으로서 민생 안정과 구정 업무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단호히 밝혔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정치권과 국민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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