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상민)은 14일 청년대변인 4인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과 정치 현장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다.
대전시당은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태윤(2002년생, 충남대 경제학과 재학), 정지윤(2001년생, 배재대 영어과 재학), 주만해(2001년생, 대전대 행정학과 재학), 최청순(1988년생, 배재대 심리상담학과 재학) 등 총 4인을 청년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많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서는 것은 매우 좋은 신호"라며 “앞으로 청년대변인들과 함께 청년 세대가 직면한 고민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정치의 중심이 될 때,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있다"며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임명된 청년대변인들은 시당 청년위원회와 연계해 청년 정책 개발과 현장 목소리 청취에 집중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청년대변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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