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김동수)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및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김동수 의장은 개회사에 앞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성구의회는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최근 국가적 혼란과 불안의 상황 속에서도 지방정부는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왔다"며, "이럴수록 유성구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1건의 규칙안, 5건의 건의안을 포함해 구청에서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 당일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구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 및 정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구정질문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각종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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