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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선제적 방역으로 감염병 걱정 없는 동구 만들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취약지에 대한 철저한 선제 방역 활동을 지시하며 “주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16일, 기온 상승에 따른 감염병 매개 해충의 증가에 대비해 대동천‧대전천 일대 및 하천변, 하수구, 공중화장실, 정화조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역은 유충구제제 살포 및 차량 분무소독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 인근 및 주택 밀집지역, 산책로, 버스승강장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대해 순환 점검과 수시 소독을 강화한다.

특히 박 청장은 최근 방역 민원이 잇따른 데 대해 “예방 중심의 친환경 방역 활동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방제 주기를 단축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방역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선 지난 3월 중순부터 친환경 해충 유인 살충기를 조기 가동해 감염병 예방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는 이번 방역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감염병 발생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여름, 안전한 동구’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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