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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과학기술은 대전의 미래이자 경쟁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과학기술은 대전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과학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축제가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공동 개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제28회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통합된 행사로,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의 특별강연과 가수 권진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 대전컨벤션센터(DCC) 등 도심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호기심"을 주제로 테마파크형 체험존, 최신 과학기술 성과 전시, 놀이형 과학 콘텐츠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전시는 이번 과학기술축제가 ‘잼잼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시민과 청소년에게 살아있는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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