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허태정)는 18일 오후 7시,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박주민 국회의원(서울 은평갑)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민주주의의 성장과 복지를 잇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본사회의 철학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주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교육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권리 보장과 제도화를 강조해온 대표적인 진보정책 입안자다.
강연에서는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통해 평등 사회를 실현하는 방안,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 혁신적 성장 모델을 포함한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민주주의의 질적 성장과 연결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기본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기본사회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치와 복지가 어떻게 맞물려야 하는지를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본사회 논의 활성화를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후퇴에 대한 비판과 함께 기본사회 패러다임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국 단위로 시민 강연과 간담회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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