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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보행약자 위한 무장애 나눔길, 차질 없이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도안동 일원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난 18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예정지 ▲무궤도 트램 차고지 예정지 ▲용소수변공원 보행자다리 건의 장소 ▲제6투표소 설치 장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 부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 청장은 우선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인근 LH천년나무아파트와 도안7근린공원 부지에 조성될 ‘무장애 나눔길’ 사업지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약 4km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총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장을 둘러본 서 청장은 “무장애 나눔길 사업은 보행약자 분들께 안전한 산책로와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차질 없이 마무리돼 주민들께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궤도 트램 차고지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정림삼거리에서 충남대학교까지 총 연장 7.8km 구간 중, 도안동로 일대를 포함한 1차 구간은 오는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 청장은 “트램 사업은 서구의 미래 교통 인프라를 바꿔놓을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주민 교통편의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소수변공원을 찾아 기존 돌다리를 대체할 보행자 전용교 설치를 건의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무진들과 함께 구체적인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서 청장은 “농협 하나로마트 방향으로 보행자용 다리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서 청장은 트리풀시티 경로당에 설치될 제6투표소 예정지를 점검하고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정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에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실질적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 추진을 지속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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