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구의 날 및 기후변화주간 기념행사 추진_사진(쓰레기줍깅 캠페인)」
청주시, 제17회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행사 추진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제17회 기후변화주간(4월 22일~28일)과 제55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구의 날인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인 ‘지구를 위한 불끄기’가 진행된다. 청주시는 주요 공공청사와 서문대교, 모충교 등의 조명을 소등하고, 시민들에게도 자발적인 소등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날(22일)에는 ‘기상기후 사진 전시전’도 열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이 청주시 기후대기과 앞 도로변에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 전날인 21일에는 기후대기과 직원과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성안길 일대에서 쓰레기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환경 정비 활동과 함께 탄소포인트제 가입, 소등행사 등 기후 실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이 외에도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도 진행되며, 신규가입자 2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음료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문제"라며,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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