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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보스턴 넘는 바이오도시로 도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이 보스턴을 뛰어넘는 바이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22일.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방문’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을 찾아 현안을 청취하고,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첫 기업 방문 일정으로, 민선 8기 대전시정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육성을 위한 현장 행보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알테오젠은 코스닥을 주도하는 대전의 대표 바이오기업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력을 이뤄내며 K-바이오의 선봉에 서 있다"며 “대전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이 같은 기업들이 지역에 더 많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유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주) 운영 등은 모두 지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전은 이미 65개 상장사 중 27개가 바이오기업일 정도로 바이오 특화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바이오는 시간이 아니라 속도가 경쟁력이다. 대전시는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알테오젠과 같은 혁신기업들과 함께 대전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알테오젠은 제형변경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과 수많은 기업인의 땀이 만든 결실"이라며, “대전시는 둔곡지구와 대전 산단 등을 거점으로 이러한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혁신 주역인 알테오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전이 보스턴을 넘는 세계 바이오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이장우 시장이 바이오산업을 민선 8기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천명한 이후, 지역 기반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평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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