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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오관영 의장 “주민 중심 행정 실현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2일 동구 내 주요 현안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천동 76-1 일원(천동 주거재생 혁신지구) ▲둥구나무 대전팜(삼성동 스마트팜) ▲동대전(시립)도서관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예정지(낭월동 다가온) 등 총 4개소에서 이루어졌다.

오관영 의장은 첫 방문지인 천동 주거재생 혁신지구에서 "천동 알바위 지역이 주거명소로 거듭나게 됨으로써 그동안 주거환경 문제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둥구나무 대전팜을 찾은 오 의장은 해당 시설이 노숙인과 우울증 환자 등의 자활을 돕는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농업, 복지, 교육이 융합된 모범적인 사회적 스마트팜 사례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대전시립도서관에 대한 점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동구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완성도 높은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예정지에서는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 사무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머무는 생활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공간 구성 단계부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동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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