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선도적 행보에 나섰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시작으로 고위직이 주도하는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이 4월 21일부터 본격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 도약을 목표로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청렴시책 중 하나다. 특히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설 교육감은 직접 청렴다짐 영상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한 교육으로 대전 미래교육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고위직부터 모범을 보이는 소통과 협력의 청렴 리더십으로 대전교육의 청렴 수준을 전국 최고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렴다짐 영상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에는 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과 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부의 청렴 의식이 강화되고, 공직사회 전반에 바람직한 청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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