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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학하동 복합센터, 삶의 질 높일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은 주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28일 유성구 학하동에서 열린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주민 염원이 현실로 이뤄진 것에 대해 깊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 의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해 왔지만, 1년 8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복합커뮤니티센터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학하동 주민들의 문화·복지·여가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청식은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사 관람이 이어졌다.

조 의장은 이어 “현재 학하동 일대에는 약 8,510억 원이 투입되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종합운동장, 국제펜싱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이 들어서고, 4,400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조성도 예정돼 있어, 학하동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조 의장은 “오늘 개청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단순한 행정 서비스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문화가 꽃피우는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주민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유 주방, 회의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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