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라"며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29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많은 사람이 몰리는 축제나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변 교통 통제까지 꼼꼼히 점검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청장은 “예년에도 개막식 공연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며 “올해 유성온천문화축제에는 인기가 많고 팬층이 두터운 대중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제는 날씨, 인파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정용래 구청장은 직접 유성온천문화축제 개최 장소인 유성 온천로 일원과 계룡스파텔 광장 등지의 시설물 설치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계룡스파텔 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축제 개막식에는 팝페라 그룹 ‘느루’, 퓨전국악 팀 ‘소유’의 식전공연에 이어 리센트, 알리, 국카스텐 등 유명 대중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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