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정부 공모사업은 외부 재원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략적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중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열린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현장에서 이같이 말하며, 실무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 제고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들이 기획에서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2025년도 부처별 공모사업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 분석, 전략 토론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중구가 선정된 ▲대흥동 뉴빌리지 조성사업 ▲대사동 로컬브랜딩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정책 기획과 사업 발굴 실습이 이뤄졌다.
김 청장은 “이러한 교육은 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직원들이 현장과 정책의 연결고리를 체감함으로써 중구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컬상권 창출팀 모집 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정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정책기획 기반의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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