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한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이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방 의원은 30일 열린 제286회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 선서와 함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4월 2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방 의원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위한 원포인트 회의로, 의원 선서와 당선 인사, 상임위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방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방 의원이 합류한 산업건설위원회는 송인석 위원장, 김영삼 부위원장, 박주화, 김선광, 송활섭 의원 등 총 6인 체제로 구성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지역 산업 진흥, 도시 기반시설 확충, 건설 행정 전반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방진영 의원이 시의회에 새롭게 합류해 매우 기쁘다"며 “모든 의원들이 시민이 뽑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 의원의 산업건설위원회 배정은 유성구 지역 민심과 현안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의회에서 다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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