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역 불교계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 김기흥, 박효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30일, 대덕구 연축동에 위치한 대표 사찰 죽림정사를 방문해 불교계와의 화합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지역 불교계의 역할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석광 의장은 “부처님오신날은 자비, 평등, 생명 존중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우리 의회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불교계와 함께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실현해나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불교계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종교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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