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최재형 보은군수가 보은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철도사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잰걸음-최재형군수와 배낙호시장이 철도와 관련해 논의하는 모습]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잰걸음-최재형군수와 배낙호시장이 철도와 관련해 논의하는 모습]
최 군수는 지난 1일 김천시청을 찾아 배낙호 김천시장을 만나,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연결하는 내륙철도 노선의 필요성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양측은 철도 노선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양 지역의 물류·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김천 시민의 공항 접근성 향상과 수도권 접근시간 단축 등 실질적 편익이 클 것"이라며 “보은과 김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필수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지난 3월 청주국제공항과 청주시청을 방문해 같은 노선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김천시 방문으로 충북과 경북을 잇는 광역 협력 체계를 보다 견고히 구축했다. 최 군수는 “이 철도 노선은 단순한 지역 연결을 넘어 대한민국 교통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며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의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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