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동 안전·삶 만족도 전국 1위…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은 아이들의 천국”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대전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해야 도시가 건강하게 발전한다"며, 대전시가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5월 5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을 환영하며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아보육시설 수가 1위, 아동 안전지수 2년 연속 1위, 삶의 만족도·도시 브랜드 평판에서도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아동 복지와 안전,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다"며 “대전시는 꿈돌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도시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으며,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굿즈 판매로 올해는 3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꿈돌이 가족 스토리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그림공모전 시상식,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키다리 삐에로 공연, 벌룬서커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장에서 운영된 체험 부스의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끝으로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 조부모님과 함께 특별하고 따뜻한 기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