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5일, 대전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5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우리 어린이들이 긍정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화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대전시는 어린이와 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희망메시지를 통해 “봄꽃이 만개한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날을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가족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며,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설 교육감은 특히 “우리 어린이들은 이 넓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잘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긍정감’과 ‘자신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하면 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어린이회관을 운영 중인 관계자와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해준 윤지원 관장과 이광열 이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으며, 기념식 후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키다리 삐에로 공연, 벌룬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체험부스의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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