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3, 국민의힘)이 회장을 맡고 있는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9일,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체육시설인 갑천파크골프장 2구장과 을미기공원 파크골프장을 찾아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2025년 연구회 운영 계획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회는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답을 찾는다'는 '현문현답(現問現答)'의 자세로, 이용자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직시하고, 파크골프장 운영 현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민경배 의원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과 안전시설 보완, 유지관리 예산 확보 등의 현안이 논의됐으며, 연구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 의원 외에도 송활섭 의원(간사, 대덕구2, 무소속), 박종선 의원(유성구1, 무소속), 이병철 의원(서구4, 국민의힘), 이재경 의원(서구3, 국민의힘) 등 총 5명의 시의원이 활동 중이다.
연구회는 향후 다양한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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