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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으로 진짜 대한민국 실현하자” 대전서,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회 출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회’가 18일, 대전시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국민을 위한 정부혁신, 이재명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핵심 정책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제도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선택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현 대전시당 상임선대위원장, 장철민·장종태 공동선대위원장과 부위원장단, 자문단, 분과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위원회의 출범을 환영했다.

권선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은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등 이재명 후보의 정책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유연하고 수용적인 자세를 갖춘 지도자이며 ‘국민의 도구가 되겠다’는 발언은 큰 울림을 주었다"고 말하며 “충청도민들께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박정현 상임선대위원장은 “위원회는 중앙당 조직이지만, 권 위원장이 대전에서 출범식을 연 것은 지난 대선 패배를 딛고 지역 민심을 다지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 3년간 국정 운영은 국민을 돌보는 데 실패했고, 특히 대전 시정은 민주당 집권기와 비교해 시민 참여가 사실상 단절됐다"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차기 정부에서는 제도 개선을 넘어 행정 철학 자체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며, 권 위원장이 그 변화의 선두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철민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용산의 나라’, 특정 세력의 나라가 됐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정부혁신을 통해 국민을 위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종태 공동선대위원장도 “깨어 있는 국민들은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현 정권의 내란 세력을 제압하라는 시대적 명령을 내리고 있다"며, “이 대업을 이룰 유능한 후보가 이재명이며, 권선택 위원장이 맡은 역할은 그 흐름에 걸맞은 적절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회는 향후 전국 각 지역과 연계한 토론회, 정책 제안,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혁안을 마련하고, 이를 대선 공약과 실천 계획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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