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은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제천 산악체험장에서 산악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 15명이 참여했으며, 센터에서 집결해 안전교육을 받은 후 짚라인, 서바이벌 게임, 마린 타워, 터널 미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참여 청소년들은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협동과 상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경험을 쌓으며 유대감을 다졌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은이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산악체험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자립 역량 강화,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43-856-780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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