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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찰학과 학생들,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건국대 경찰학과 학생들,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경찰학과 학생들이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의 치안과 안전을 관리하는 통합관제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경찰관인 경찰학과 학생들에게 CCTV 통합관제시스템의 구조와 기능, 범죄 예방 및 사건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관제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비롯해 생활안전 및 교통 관리 기능, 112상황과의 연계 프로세스 등에 대해 학습했으며, 실제 관제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함으로써 스마트 치안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이번 견학은 이론 중심의 교과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 지을 수 있는 기회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경찰 실무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선희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치안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는 미래 경찰관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학도는 물론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3,0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며, 범죄 예방은 물론 재난 대응, 교통 관리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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