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동구夜놀자’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점검과 운영 준비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강당에서 ‘동구夜놀자’ 사전 시식회를 열고 부스별 메뉴 시식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장 상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새롭게 준비된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시식하고 개선 의견을 나눴다.
올해 ‘동구夜놀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메뉴와 부스 구성으로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실제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이번 시식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야시장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중앙시장 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채롭고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동구의 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오는 6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먹거리 외에도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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