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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6~7월 ‘주민참여의 달’ 운영…주민총회·온라인 투표 연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월부터 7월까지를 ‘2025 유성구 주민참여의 달’로 지정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연계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의 달’은 주민이 마을 현안을 제안하고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 기간 동안 2025년도 예산에 반영될 주민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가 진행된다.

사전 투표는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6월 24일 노은1동을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13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주민총회가 열린다. 구정참여형 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는 8월 중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구는 참여 독려를 위해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6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참여율이 가장 높은 동에는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함께 바꾸는 제도"라며 “한 사람의 참여가 동네를 바꾼다는 마음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에도 주민총회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투표 참여율을 전년 대비 35%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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