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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해외취업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이하 ‘진흥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산인공’) 및 목원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찾아가는 해외취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지역 청년들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6월 4일 오후 2시, 목원대학교 유니버스홀(M113B호)에서 개최됐다. 목원대학교 재학생을 포함해 대전 관내 해외취업 희망 구직자 총 88명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는 진흥원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산인공 부산해외취업센터가 정부의 주요 해외취업 지원 제도인 ▲월드잡플러스 활용법 ▲해외취업연수(K-Move스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WELL사업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영어권 및 비영어권 국가별 취업 전략과 비자 제도, 현지 근로환경, 주요 진출 직종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국가별 비자제도나 직종별 취업 조건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Q&A 시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픈캠퍼스 형식으로 운영돼 대전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진흥원은 향후 정례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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