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4월부터 총 16회에 걸쳐 북부주민건강센터에서 운영한 ‘건강 고위험군 대상 만성질환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식사요법, 구강 건강, 신체활동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1:1 맞춤형 건강 상담이 병행돼, 참여자들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적합한 관리법을 안내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법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며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만성질환 집중 관리 프로그램 2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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