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지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 목동 소재 식당 '육식문화'(대표 천성우)가 굿네이버스 대전지부와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며 수익금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 보호 사업에 후원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지부(지부장 백순규)는 6월 5일, 육식문화 매장에서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은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 후원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육식문화는 정갈한 공간 구성과 제주 흑돼지 전문 식당으로 지역 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며 ‘좋은이웃가게’ 동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평가다.
백순규 지부장은 “육식문화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굿네이버스 대전지부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성우 대표는 “굿네이버스와 중구청이 운영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을 통해 단체의 활동을 알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육식문화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식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지부는 대전지역 내 더 많은 나눔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부 대표전화(042-254-6790)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