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한스바이오메드 대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9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2025년 제51회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전국대회 출전팀 선발을 위한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의 현장 중심 품질개선 활동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조폐공사 ID사업본부, 대전교통공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10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9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분야는 현장 개선, 서비스, 6시그마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올해 대회 준비 과정부터 기업 실무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핵심 현안 도출, 과제 설계, 문제 해결 기법 지도 등 사전 지도를 실시해 품질 혁신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대회에서 Bone 반제품 생산공정을 개선한 한스바이오메드㈜의 ‘리본’ 분임조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분임조들이 최우수상 등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8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수원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대회에서도 금상 8개, 은상 3개, 동상 3개 등 총 14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품질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품질분임조 활동은 단순한 개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