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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최민서,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3위…대표 도전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 펜싱선수단 소속 최민서 선수가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국가대표 발탁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선발대회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정상급 펜싱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최민서 선수는 8강전에서 광주시청 소속 서명철 선수와의 경기에서 15대 14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 극적인 승부 끝에 값진 결과를 얻었다.

국가대표 선발은 총 4차례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그중 한 차례에 해당하며, 현재까지의 누적 성적을 기준으로 최민서 선수는 포인트 순위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두 차례 선발전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 최종 발탁 여부가 결정된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어려운 경기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최민서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서 선수는 앞으로 열릴 선발전에서 다시 한 번 기량을 발휘해,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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