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2025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천원의 저녁밥’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제2학생회관 내 학생식당에서 제공된다. 제공 메뉴는 참치김치찌개(월), 짜장덮밥(화), 소고기볶음밥(수), 육개장(목) 등으로, 정가 4,000원 상당의 식사를 단돈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학교 측은 “기말고사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해 학업 스트레스를 덜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대는 올해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던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에도 천원의 저녁밥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3,250명의 학생이 이용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중간고사 기간 중 처음으로 ‘천원 라면데이’를 시범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통을 이어왔고, 학생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는 정식 식사 메뉴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충남대는 ‘천원의 식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학기 중에만 제공하던 ‘천원의 아침’을 방학 기간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학교 측은 재학생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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