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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자원순환·수소사업 공로로 ‘환경대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생활·자연환경 부문 최고상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사 환경사업처가 2년 연속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지방공기업 최초로 수소생산시설을 구축·운영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전도시공사는 현재 대전시 주요 자원순환시설인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수소생산시설 운영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환경학교 운영 등 환경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직원들의 노고가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환경 보전과 개선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며,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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