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정부합동평가 1위…포상금·인센티브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4년 정부합동평가’ 자치구 기여도 부문에서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중앙부처가 매년 전국 17개 시도에 대해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실시된다. 2024년도 평가는 총 108개 지표에 대해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를 구분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대전시는 시 본청과 자치구의 실적을 종합 집계해 자치구별 기여도를 산정했으며, 동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동구는 매월 정량지표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동구는 포상금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이는 향후 구정 운영의 안정성과 재정 여건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결과"라며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