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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통합돌봄 일환 ‘우리동네 방문 이미용’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한밭제일복지재단(대표이사 김종진)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이미용 자격을 갖춘 재단 소속 자원봉사자가 직접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가 헤어 커트와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상자 1명당 2~3개월에 1회 방문하며, 필요 시 청소나 후원 물품 지원 등 다른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한밭제일복지재단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현재 140여 개 기관·단체와 함께 방문 의료, 가사 지원, 식사 제공, 이동 지원, 주거 개선, 스마트 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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