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7대 전략사업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함께 경제 회복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7대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성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7대 전략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디지털 골목상점 운영 ▲어은동·궁동 창업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운영 ▲직원 참여 소비 캠페인이다.

구는 올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일반 소상공인에 60억 원, 창업 기업에 24억 원을 배정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 및 보증료도 일부 부담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에도 힘쓴다. 상대동, 원신흥동, 계산동 등 7곳을 신규 지정해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18개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골목상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창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어은동과 궁동 일대를 중심으로 창업 인프라를 집적해 초기 창업 유입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전 부서가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확대, 한마당 개최, 국비 공모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더불어 유성구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소비 확산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고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로 지정해 직원 800여 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있으며, 관내 식당 영상 홍보와 ‘직원 특식 Day’도 병행 중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와 민생 회복"이라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유성구의 경제 활력과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