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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유현준 초청 ‘도시 공간’ 특강 성황리 마무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이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국내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연사로 나서 ‘머물고 싶은 도시, 동구를 위한 공간 인간’을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장은 동구민들로 가득 찼으며, 현장 분위기는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했다.

유 교수는 시대별 건축물 변천사를 바탕으로 건축과 도시가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공간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청중들은 일상 속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에 깊은 공감을 보였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동구의 도시 공간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지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이 아닌, 동구의 미래 도시 방향성과 삶의 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인문적 소양을 높이고 도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하는 지식 나눔과 열린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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