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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로봇기업협의회 정례회의…육성사업 설명회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9일, 대전TP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로봇기업협의회 정례회의와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사전기획과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로봇기업협의회와 대전시 관계자, 지역 로봇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방 로봇 및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로봇산업 정책 등을 공유하고, 2025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이어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인간친화형 로봇 스케일업 밸리 혁신 생태계 기반 구축사업’의 전반적 방향성과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로봇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사전기획과제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준비와 추진 체계 구축에 착수한 상태다.

김진현 대전로봇기업협의회장은 “협의회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하게 운영해 지역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기업들이 공동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로봇산업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교류가 핵심"이라며 “이번 사전기획과제 선정에 따라 로봇산업 생태계 기반을 견고히 다져 지역이 주도하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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