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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어르신 250명과 인지UP 힐링축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은 19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지 UP! 100+ 청춘 힐링 축제’에 참석해 뇌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 힐링 콘서트를 체험했다. 축제는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후에는 엑스포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해양 생물을 관람하고 마술쇼, 수중 발레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겼다. 어르신들은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덕분에 신나고 즐거웠다", “아쿠아리움에서 처음 보는 물고기를 구경해 정말 신기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소희 관장은 “오늘 진행된 다양한 문화 체험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한 이래 노년 사회화 교육, 정서 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종합적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1일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복지관 및 서비스원은 각각 djswc.or.kr, daejeon.pass.or.kr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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